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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 페미가 사이비 컬트와 닮았다. 페미위험 2024-11-21 03:23:58 14
페미위험 | 2024-11-21 03:23:58 | 14 hits


세뇌, 심리조작, 가스라이팅으로 신도들을 매몰, 중독 시키고

착취를 한다.

사상의 외부, 즉 일상과 단절시켜 대상을 세뇌 및 조종하기

최적의 상태로 만든다.

칭찬과 비난을 오가고 존중과 모욕을 오가는 등으로 신도의

심리를 완전히 지배한다.

소위 구성원들 주변에 서로 감시하고 세뇌를 강화할 요원들을

배정한다.

피라미드에 흐르는 폭폭수와도 같은 형태로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런 집단의 1차적 피해자는 구성원(신도)들이다. 이들은 조직에게 완전히 심리적으로 지배돼 착취를 당한다.

더 큰 문제는 많은 사이비 컬트들이 이런 세뇌를 통해서 테러 등의 큰 범죄를 사회에 저지른 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찰스 맨슨 패밀리나 아사하라 쇼코의 옴진리교를 들 수 있다. 각각 광적이고 잔인한 연쇄살인과 사린가스 테러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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